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세 유키야 (문단 편집) == 성격 == > '''당신은 누구도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설령 그것이 자신에게 무자비하게 군 사람이라 해도'''[* 쿠바 호마레] 기본적으로 매우 착하고 온순하다. 카노가 여러 번 자신을 범했음에도 카노가 자신을 먹여살려주니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스톡홀름 신드롬]]?-- 친구에게 강간당할 뻔했다가 간신히 구출되었는데 다음 날 그 친구가 자길 만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만나러 가는 등.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인물에게조차 남다른 포용력을 보인다. 작중 인물들에게도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치유계 인물로 평가받는 것 같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과거 부모를 일찍이 여의고, 같이 지냈던 할머니마저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던 불우했던 가정환경 탓에 내심 혼자가 되는 것을 트라우마 수준으로 매우 싫어하는 등, [[후르츠 바스켓|모 순정만화]]의 [[혼다 토오루(후르츠 바스켓)|모 여주인공]]과 흡사한 모습을 보이기도.] 바보같을 정도로 남을 배려하는 상냥한 성격임에도 그렇게까지 유약한 편은 절대 아니며, 오히려 의외로 고집이 세고 강단있는 면이 존재한다. 아들조차도 어려워하는 야쿠자 조직의 두령에게 당당히 이의제기를 하거나 신변을 위협당하는 상황에서도 할말은 주저없이 한다.[* 특히 코노미 사건 해결 이후인 11권 이후 무렵부터 이런 성향이나 모습이 점점 강해지고 늘어나기 시작했으며 특히 17권에선 카노 아버지의 유언장에 적혀있던 유산 상속과 관련된 내용으로 인해 카노를 향해 역대급(...) 불같이 화를 내며 독설을 날리기도. 이 때 카노도 처음보는 아야세의 격한 반응에 무척이나 당혹해한다.] 타인이 위험에 처하면 앞뒤를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바람에 크게 다칠뻔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불우했던 가정환경 탓인지 자존감이 매우 낮은 편. 소설판에서는 이미 고백을 받고도 카노가 언젠가 자신에게 질려 떠나고, 또다시 외톨이가 될 거라 의심치 않았던 적도 있었다.[* 이 때문에 카노 소무쿠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갈던 코노미 키요타카의 회유에 깜빡 속아 넘어가버려 그의 함정에 빠져서 자신을 구하러 온 카노와 둘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던 적도 있었을 정도.] 그나마 스토리가 점점 진행이 되면서 이러한 부분도 점차 개선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돈이 없어, version= 116)] [include(틀:포크됨2, title=아야세 유키야, d=2023-02-23 16:45:5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